일본의 캐시리스 결제

일본 정부에서는 지난해 ‘캐시리스 비전’을 발표하고, 국가를 꼽아 캐시리스화를 추진하는 등의 움직임이 나오고 있습니다. 방일 외국인을 위한 대책, 사업자의 생산성 향상, 비용 절감, 소비자의 편의성 및 안전성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

올해 2020년까지 주요 상업시설 및 관광명소 등에 신용카드 및 결제 단말기의 완전 대응을 목표로 함과 더불어 2025년까지의 캐시리스 결제 비율을 40% 정도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.

이에 “캐시리스 결제에 대한 실태 및 의식 조사” 를 일본의 한 설문업체에서 20~60대 남녀 4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 현황을 살펴봅시다.

캐시리스 결제의 지금 이용실태는?

최근 한 달 안에 이용한 현금이 없는 결제에 대해 물어본 결과, 신용카드의 이용 비율이 74%로 가장 높았고, 이어 전자머니(64%), QR코드·바코드 결제(24%)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.

아울러 향후 활용 의도에 대해서는, 신용카드(70%), 전자화폐(64%), QR코드·바코드 결제(40%) 순으로 나타났습니다. 현재 활용도 및 활용의도에 있어서는 신용카드와 전자화폐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고, QR코드·바코드 결제에 대해서는 크게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.

스마트폰 결제, 이용하고 있나요?

최근 1개월 이내에 스마트폰 결제를 이용하느냐는 질문에는 약 40%가 이용했다고 응답했습니다. 스마트폰 결제와 신용카드 결제의 이용 경험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20~30대와 젊은 층의 절반(49%)이 스마트폰 결제를 이용하고 있다고 나타났습니다.

일본도 점점 현금없는 사회를 향해 나아가고 있나 보군요..